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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ON] 2주째 불타는 중동...모즈타바 "피의 복수" 초강경 메시지 / YTN

2026-03-13 8 Dailymotion

■ 진행 : 이하린 앵커 <br />■ 출연 :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정치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선출된 이후에도 잠행을 이어가던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첫 대국민 메시지를 냈습니다. 아버지를 비롯한 순교자들을 위해 피의 복수를 할 것이라며,특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압박의 지렛대로 삼아, 적에게 치명적 타격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다만, 이번에도 그 모습이나 육성 공개 없이 국영방송 앵커가 대독했는데요. 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과2주째 계속되는 중동 사태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은둔을 이어가던 모즈타바의 초강경 대응 메시지. 대독 형식이긴 한데 피의 복수를 하겠다. 섬뜩한 단어가 들어갔습니다. 어떻게 들으셨어요? <br /> <br />[문성묵] <br />정말 섬뜩한 표현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왜 이런 메시지를 내놨을까. 앞서 말씀하셨듯이 본인의 얼굴도 보이지 않았고 목소리도 내지 않았어요. 대독 형식으로 발표가 됐는데 그 내용은 그런 거죠. 결국 피의 복수를 하겠다. 아버지를 순교자로 만들고 그 순교자뿐 아니라 이번에 희생된 모든 국민들, 초등학생들까지 포함해서 피의 복수를 하는데 방법은 호르무즈 해협을 계속 봉쇄하겠다. 다시 말하면 전 세계를 인질로 삼겠다고 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방법을 제2의 전선을 확대하겠다. 지금 주로 이란과 주변국에서 충돌이 일어나고 있지만 더 확대해서 미국을 굉장히 고통스럽게 만들겠다 이런 얘기인데 저는 이 시점에서 한 가지 얘기하고 싶어요. 피의 복수라고 했는데 그러면 자기들이 죽인 7000명의 이란 국민의 피는 누가 그러면 갚아줄 것인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이 시점에 자기들이 무슨 피해자같이 얘기하는 것은 저는 그 부분을 우리가 공정한 입장에서 봐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br /> <br /> <br />마치 자신들을 피해자인 양 낸 메시지는 부적절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왜 하필 지금 이런 메시지를 냈을까. 어차피 육성을 공개하지 않고 모습도 공개하지 않을 거라면 더 먼저 입장을 낼 수도 있는 것 아니었겠습니까? <br /> <br />[김...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3162947455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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